음주단속 적발되자 급출발, 경관 다쳐…

음주 운전자가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다치게 하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J씨를 입건, 조사중이라고 13일 밝혔습니다.

J씨는 지난 12일 오전 5시 7분 마티즈 승용차를 몰다 부산 북구의 한 주유소 앞 음주단속 현장에서 경찰관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갑자기 차량을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단속 경찰관은 도로에 넘어지면서 오른쪽 팔꿈치를 다쳤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추적에 나서 당일 오후 11시쯤 경남 창원시에서 정씨를 검거했다. 차량 내부에서 음주감지기와 검문봉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J씨가 “술을 마셨는데 단속에 걸린 게 겁이 나서 도망쳤다”는 진술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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