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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대선 앞두고,지자체 행사 줄줄이 연기

{앵커:5월 조기 대선이 가시화되면서,지자체가 주최하는 각종 봄 행사들이
줄줄이 연기되고 있습니다.

엄격한 선거법 때문입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병수 시장은 당초 오는 수요일
열기로 한 드림아파트 설명회를
취소했습니다.

시민들을 불러놓고,부산판 뉴스테이로 불리는 주택 정책과 각종 혜택을 설명하는게 선거법에 저촉된다는 판단에섭니다.

5월9일 대선이 유력해지면서,선거 60일전부터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행위가 엄격히 금지됩니다.

"지자체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각종 사업설명회와 공청회,체육대회 등은 금지됩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와 일선 구,군들의 봄행사가 줄줄이 연기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시가 주최하는 부산과학축전을 포함해 연제구청장배 테니스대회 등은 선거 이후로 연기됐고,부산연극제 등은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용민/부산 연제구 체육지원담당/"구청에서 사람을 모은다든지,개최하고 후원하는 행위는 금지되기 때문에 체육행사를 연기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시민나무심기행사나 낙동강유채축제,강서 대저토마토 축제 등은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법령에 근거하거나,특정 시기에 반드시 열려야하는 행사는 예외로 인
정됩니다.

{이일용/부산시 자치행정과장/"꼭 시기적으로 해야되거나,법적으로 가능한 것은 수행해나가서 시정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집단민원 해결 목적을 제외한 단체장의 현장 방문이나,지자체 보조금이 지급되는 행위 등은 엄격히
제한됩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용훈  
  • 김용훈  
  • yh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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