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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아침신문 읽기-부산일보-부산시 도심공항터미널 건설 본격 추진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 1면입니다.

신공항까지 남은 10여년간 김해국제공항이 최악의 포화상태로 몸살을 앓을 것이 예견되면서 부산시가 도심공항터미널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기사입니다.

도심공항터미널은 도심내 터미널에서 수화물을 부치고 출국수속을 마친 뒤 리무진 버스까지 탈 수 있는 원스톱 시설입니다.

2020년까지 수요을 고려해 체크인 카운터 12개 규모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사상역이나 벡스코 등이 터미널 부지로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국제신문 경제면입니다.

사드 도입에 따른 중국의 한국관광 전면금지 첫 날,부산지역 관광지의 표정을 다룬 기사입니다.

자갈치와 해운대에는 전세버스가 아예 사라졌고,중국어로 된 광고판도 자취를 감춘 모습입니다.

취소된 크루즈도 부산항이 25항차로, 5만명에 달한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남신문입니다.

대형사고 위험이 높은 창원 성주동 불모산IC 진출입로 안전을 점검하는 기사입니다.

성주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쪽 불모산 IC 진입로가 역주행이나 정면충돌 위험이 높다는 지적인데요,

중앙분리대는 커녕 탄력봉조차 없고,진출로로 내려오는 차량이 빠른 속도로 내려올 경우,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큽니다.

창원시는 우선적으로 탄력봉과 감속 표지판을 설치하고,도로폭도 점차적으로 넓힐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남도민일입니다.

연일 오르는 밥상물가에 서민경제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에 구제역,브루셀라 등 가축 전염병이 겹치면서 소,돼지와 닭고기 등 육류가 모두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여기에 오징어와 김 등 비교적 저렴한 수산물과 일부 채소류 가격도 뛰면서 장보기가 겁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남일보입니다.

하동갈사만 조선산단내 에버딘 대학교 개교와 관련해,교섭단이 영국 현지로 출국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교섭단은 오는 18일까지 영국 현지에 체류하며 에버딘 대학교 유치와 관련해 교섭을 진행합니다.

전세계적인 조선경기 위축의 여파로,대학측이 개교를 일부로 늦추고 있다는 관측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지역 일각에서는 개교 무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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