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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블랙팬서' 부산 촬영 돌입

{앵커:

오늘밤부터 영화도시 부산이 미국 헐리웃 영화 촬영장으로 돌변합니다.

영화 '블랙팬서'로
수천억원대로 예기되는 제작비 등 모든 것이 비공개입니다.

광안대교와 자갈치 시장 등이 배경인데요,
부산이라는 공간이 세계 블록버스터 영화의 주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촬영현장을
김동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역대 외화 최단기간
천만 관객 기록을 세운
어벤져스 2의 히어로 시리즈
'블랙팬서'!

내년 개봉을 앞두고
부산 촬영에 돌입했습니다.

차량 추격씬이 촬영 될
부산 자갈치 시장에는
고공 조명크레인차량이 먼저
자리잡았습니다.

헐리웃 최초의 부산 로케이션
촬영에 소품과 장비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스태프들도 바빠졌습니다.

{이승의/부산영상위원회 제작지원팀장}
"세계 100여개국으로 배급되기 때문에 향후 부산 홍보요소가 상당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주 가량 진행 될 부산 촬영분은
모두 야간씬으로 촬영지 인근과
도심 곳곳에 촬영안내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먼저 이틀에 걸친 자갈치 시장 일대 촬영을 시작으로 도심 곳곳의 교통도 통제됩니다.

오는 21일에는 광안리 해변도로,
다음날은 사직사거리와 영도 일대,
그리고 24일부터는 이틀동안 광안대교 상판 4차선이 완전 통제됩니다.

블랙팬서는 지난 2014년 서울에서
촬영한 '어벤져스 2' 이후 두 번째
마블 사의 한국 로케이션입니다.

"때문에 이번 부산에서 촬영되는
영화 '블랙팬서'가 스크린에 담을
부산 풍경은 어떨지 기대가
더 큽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용훈  
  • 김용훈  
  • yh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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