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산성 4대문의 새 이름이 확정됐습니다.
금정산성 4대 문루 편액자문위원회는 지난 1월부터 동,서,남,북문에 각 3개씩 12개 이름 후보를 제안해 시민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동문은 관해문 서문은 해월문 남문은 명해문 그리고 북문은 세심문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름을 새긴 편액은 오는 5월 금정산성 서문보수 공사를 끝내고 준공식에 맞춰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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