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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 지리산 케이블카, 가능성은?

조회수520의견0

{앵커:

지난 5년 동안 경남도는 3차례나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했지만 무산됐습니다.

그러면서도 또 추진한다고 하는데,
막무가내식 신청이라는 지적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남도 내에서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된 것은 모두 3차례 입니다.

산청군과 함양군은
지난 2012년 각각 신청했지만
환경성과 공익성 부족 이유로
부결됐습니다.

지난해 5월에는 경남도가
산청과 함양군 노선을 통합해
신청했지만, 역시 공익성 등을 이유로 반려됐습니다.

그러자 경남도는 6개월 뒤
노선을 변경해 재신청했습니다.

구간은 중산리에서 추성리까지
10.5km로 기존 안보다 100m 가량
줄었습니다.

재신청 역시 반려됐습니다.

이번에는 남원과 구례 등
전남지역과 협의가 부족한 것이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환경부 관계자/"어느 한 곳을 선택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니까 지자체간에 (협의를…)"}

문제는 계속되는 반려를 무시한
경남도의 재추진 방침입니다.

전남 지자체와는 여전히
협의가 없습니다.

지리산 반달가슴곰과
구상나무 서식지에 대한 환경훼손
가능성은 여전한 논란거리입니다.

{백인식/진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케이블카를 짓는 것은 환경적으로 보나 문제가 많다고 보고 경상남도는 불필요한 갈등을 일으키지 말고 케이블카를 포기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경남도는 환경성 평가 용역이
진행중이라는 이유로 용역 내용 자체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남도의 4번째 추진이 설득력을 얻기 위해서는 '막무가내식' 신청이 아닌 충분한 타당성 검토와 환경 평가에 대한 투명한 정보공개가 필요해 보입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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