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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리어프리 오페라',방통위 사상 첫 라디오 최우수상

조회수4.35K의견0

{앵커:
배리어 프리라는 말은 장벽이나 차별을 없앤다는 뜻입니다.

볼 수 없는 사람을 위해 들리는 영화를 만드는 것도 그 중 한가지인데요,

knn 대표 아나운서죠,
정희정 아나운서가 라디오 다큐멘터리로 '배리어프리 오페라'를 제작했는데,
방송계에서 최고 상을 수상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저희 KNN의 라디오 다큐멘터리
'배리어프리 오페라' 가 올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배리어프리 오페라'는
오직 소리만으로 오페라를
구현한다는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라디오 청취자들의 상상력을
극대화하고 시각장애인의 예술 향유 기회를 높여준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희정/KNN'베리어프리 오페라' 연출/"작은 부분이라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소망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첫번째 오페라 시도였고 또 더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들이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하는 베리어프리 제작 필요성을 느끼고 싶게 했습니다." }

올해 방송대상에는 모두 338편의
우수한 프로그램이 응모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습니다.

대상은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수상했으며 라디오프로그램이
최우수상을 받은것은 '베리어프리 오페가' 사상 처음입니다.

방통위는 KNN의 배리어프리 오페라가
높은 수준의 공익성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지역방송사에 대한
제작지원 사업의 필요성이 증명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최성준/방송통신위원장/"재미와 작품성을 모두 갖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도 예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프로그램(도 선정됐습니다.) }

'배리어프리 오페라'는 이밖에도
한국PD대상 작품상과
이달의 프로그램상 등을 잇따라
수상하면서 고품격 프로그램의
진면목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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