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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독주 속 홍준표 약진

{앵커:

오늘로서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정확히 50일 남았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은 다음 대통령으로
어느 당, 누구를 생각하십니까?

시간이 촉박한 장미대선에 부산경남 출신 후보들의 지지세가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뚜렷한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독주 속에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보수표가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황교안 권한대행 불출마 선언이후
실시된 리얼미터의 지지도 조사입니다.

부산경남 출신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 홍준표 경남지사,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지지도만 살펴보면,

문재인 36.6%로 11주동안 1위의
독주가 계속됐습니다.

안철수 12%로 1.8%p상승세,
홍준표 9.8%로 6.2%p나
폭등했습니다.

15일부터 17일까지 조사를 종합한
결과입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부산이 승리하면 정권교체와 새로운 대한민국이 확실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 저와함께 승리할 준비가되었습니까?}

{홍준표 경남도지사/서민들이 편안하게 살고 서민의 자식들이 일어설수 있는 그런 세상을 내가 만들어 보겠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당선된 후 임기를 마치고 나면 청렴하고 정직한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홍지사의 경우
황 대행 불출마 선언이 있었던
15일에 7.1%였다가 16일 10.9%로
오르더니 17일에는 12.5%로
오차범위내에서 안철수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을 제치고
3위로 급부상 했습니다.

리얼미터측은 TK와 60대 이상,
자유한국당 지지층등에서 결집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위와의 격차를 여전히 20%p이상
벌리며 독주하고 있는 문재인,

빠른 속도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홍준표,

비문연대의 목소리가 높아질수록
주목받는 안철수.

부산경남 출신 대선주자들의 이같은
움직임 속에 보수진영에서 유일하게
의미있는 지지율을 보이는 홍지사가
본인이 주장하는 양강구도까지
지지율을 끌어올릴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서울에서 KNN 전성호입니다.

김용훈  
  • 김용훈  
  • yh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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