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정동우회 자원봉사단 발족

퇴직 부산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부산행정동우회가 자원봉사단을 만들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부산행정동우회는 22일 오후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열고 자원봉사단을 발족합니다.

행정동우회 자원봉사단은 시, 구·군 단위로 10∼30명씩 모두 244명의 단원으로 구성됐습니다.

봉사 분야는 부산의 해안산책길인 갈맷길 지킴이 활동, 자연보호, 산불예방, 관광지 질서계도, 행정 저해요소 감시 등입니다.

활동 내용에 따라 시 또는 구·군 단위로 정기활동이나 수시활동을 벌입니다.

부산행정동우회는 2010년부터 희망나눔기금을 설치, 지난해 말까지 2억825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2억155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했습니다.

김인환 부산행정동우회 회장은 21일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행정동우회는 회원들의 공직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자원봉사단 발족을 계기로 지금까지의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벌여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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