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행패 부린다 동거남 흉기로 찌른 40대 체포

동거남이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다며 흉기로 찌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S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S씨는 이날 오전 1시 21분쯤 부산 동래구 자신의 아파트 복도에서 동거남 A씨의 왼쪽 쇄골 부위를 흉기로 1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피를 흘리며 인근 병원 응급실로 찾아가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 측으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은 S씨의 아파트로 출동, S씨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강제로 개방하고 들어가 S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S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하면서 문을 발로 차는 등 행패를 부리는 게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