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로테이션 정책 탓 호날두, 메시보다 적게 뛰어

올해 굵직굵직한 상을 싹쓸이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올 시즌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보다 적은 시간을 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울러 바르셀로나의 또 다른 공격수 수아레스, 네이마르보다도 경기에 뛴 시간이 적었습니다.

스페인 매체 AS는 29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 소속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실시간으로 집계한 뒤 “호날두가 바르사의 MSN 트리오보다 적게 뛰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매체는 “호날두는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34경기에 출전해 총 3천22분을 뛰었다. 바르셀로나의 메시(3천399분), 수아레스(3천349분), 네이마르(3천96분)보다 적었다”라고 밝혔습니다.

호날두가 비교적 적은 시간을 뛴 이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로테이션 정책 때문입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호날두의 체력 안배를 위해 로테이션으로 팀을 운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럽 주요 축구리그에서 가장 많이 뛴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로 3천511분을 뛰었습니다.

팀 동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3천480분을 뛰어 만만치 않은 시간을 소화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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