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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 D-1, 롯데 VS NC 격돌

{앵커:
우리나라 최고의 인기 스포츠
프로야구가 내일(31) 개막합니다.

부산경남을 연고로 하는
롯데와 NC가 개막전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는데요.

현승훈 기자가 양팀 수장들의
출사표를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2017 KBO리그가 내일(31) 저녁 7시.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합니다.

올시즌 가장 설레는 팬들은
단연 롯데팬입니다.

이대호 선수가 6년만에 복귀하면서
화력에 힘을 실었고 완벽한 수비와
빠른 발의 앤디번즈도 매력적입니다.

마운드는 1선발 레일리와 지난 시즌 눈도장을 받은 박세웅, FA 3인방
윤길현, 손승락, 정대현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조원우/롯데자이언츠 감독/"부산팬 여러분 야구장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선수단 최선을 다해서 야구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부탁드리고, 올시즌 정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테임즈는 떠났지만 NC는 여전한 우승후보입니다.

나성범, 박석민의 파워가 여전하고
박민우와 이종욱 등으로 대표되는
발야구도 리그 최고수준입니다.

마운드에선 에이스 에릭헤커가 건재하고, 이재학 등 검증된 젊은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김경문/NC다이노스 감독/"캠프 기간동안 준비 잘 했고, 선수들과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팬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팬들하고 즐겁게 경기를 해보겠습니다.}

지역라이벌인 롯데와 NC는
개막전부터 맞붙습니다.

지난해 NC전에서 열세였던 롯데가
이대호를 앞세워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10개 구단은 이제 팬들을 맞이할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곳에서 올해는 또 어떤 극적인 드라마가 펼쳐질지 야구팬들의 마음은 이미 야구장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KNN 현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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