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잡았더니 미제 날치기 범인

부산 사상경찰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행인들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4살 김모 씨를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012년 4월,
부산 남포동의 한 노상에서
길가던 여성의 가방 등 13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필로폰 투약으로
체포해 조사를 벌이다 미제로
남아있던 절도 사건의 범행을
자백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황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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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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