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싱글족 1인 가구 유통가 큰 손

{앵커:오렌지도 혼자서 먹을만큼 쪼개서 파는 시대가 왔습니다.

소위 싱글족 즉 1인가구가 늘면서 유통가에 나타나고 있는 현상인데요,

싱글족에 맞춘 제품들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트 냉장 진열대가
조각 컵과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혼자 먹기 알맞은 소량으로,
껍질을 제거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싱글족을 겨냥한 상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40% 가까이 신장했습니다.

{김영진/대형마트 농산 매니저}
"찾는 고객들이 늘면서 기존 파인애플 위주의 조각과일 상품 구성을 사과, 키위, 오렌지, 혼합형 등 다양한 컵과일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혼술을 즐기는 소비층이 늘면서
기획상품의 경우 올해 2배 이상
매출이 뛰었습니다.

1인 가구가 늘면서 애견 용품 시장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해숙/애견매장 매니저}
"싱글족 증가세에 맞춰 관련 상품 문의도 많고 매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형가전 시장에는 솔로 전용
타이틀을 달고 나오는 제품들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나홀로 가구가 많은 30대 미만의
구매 신장률이 30%대를 웃돌고
있습니다.

{문진양/백화점 홍보팀장}
"싱글족, 1인 가구를 상대로 한 판촉 활동과 매출 전략을 비중있게 다루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가 1인가구와 싱글족의
소비패턴에 맞춘 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KNN관리자  
  • KNN관리자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