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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역류성식도염

{앵커: -역류성 식도염 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일종의 생활습관병인데요. 야식을 즐겨드신다면 더 조심해야합니다.

-건강365에서 자세한 내용 살펴보시죠. }

{리포트}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서 발생하는 식도의 염증을 말합니다.

단순한 소화불량이라고 생각해서 소화제를 먹거나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나을 거라고 기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수퍼: 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전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현 외래교수 }

소화불량은 역류성 식도염의 한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역류성식도염의 다른증상으로는 가슴쓰림, 가슴의 답답함, 속쓰림, 신트림, 목에 이물질이 걸린듯한 느낌, 목쓰림, 목소리변화, 가슴통증등이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자연적으로 호전되기보단 적절한 약물치료가 요구됩니다.

역류성 식도염 환자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37% 정도 늘었습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1.4배 정도 더 많았습니다.

최근 환자가 증가하는 원인으로는,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의 증가,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섭취, 과식 및 폭식, 음주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만성기침이나 불면증을 포함해서 드물게는 식도암으로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고치는 게 기본입니다.

식후 2∼3시간 이내에는 바로 눕지 말고 술과담배는 삼가하는것이 좋고, 비만한 사람은 체중을 줄이고, 취침 전에는 음식물의 섭취를 삼가야합니다.

식이요법으로는 지방식을 줄이고 과식을 피하며 초콜릿, 커피, 박하 등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취침시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 베개를 높게 베거나 상체를 조금 높여 취침 중 역류를 줄이는 것도 좋습니다.

대부분은 약을 먹으면 증상이 호전됩니다.

대신 약을 끊으면 곧바로 재발할 수 있어서 의사가 처방한 기간을 정확하게 지켜야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 중증도에 따라 약제사용 기간은 차이가 있으며 장기적인 약물 치료도 고려됩니다.

이 같은 치료에도 불구하고 역류 증상이 지속되거나 식도 협착이나 바렛 식도와 같은 합병증을 동반한 경우에서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칼로리나 당분 걱정 없는 탄산수 즐겨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 탄산수가 더부룩한 속을 달래준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사실은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역류성 식도염 환자에게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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