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진 곳을 노렸다 17일간 주차장 사무실 48곳 털어

심야 주차장 사무실에 상습적으로 침입해 현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J 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J씨는 지난달 13일 오전 4시30분쯤 부산 연제구의 한 주차장 사무실의 출입문 잠금장치를 드라이버로 파손하고 침입해 현금 10만원을 훔치는 등 17일 동안 48곳에 침입해 1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J씨의 도주로 폐쇄회로TV를 확보, J씨가 한 PC방에 은신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검거했습니다.

J씨는 경찰에서 “주차장 사무실은 구석진 곳에 많아 주차장 사무실만 노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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