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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아프리카 시장아 열려라

{앵커:
중국의 사드 규제로 인해
중국을 대체할 시장을 찾는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동남아와 인도에 이어
멀게만 느껴지는 아프리카 시장을
향한 도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필리핀과 이라크,남미에
발전 플랜트를 만들어
전력을 판매해 오고 있습니다.

여기다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아프리카 진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서병두 STX 마린서비스 주식회사/"자원도 풍부하고 인구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전력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망기업들의
아프리카 진출 열기가 뜨겁습니다.

한국과 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
행사에서는 아프리카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들에게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습니다.

내년에 아시아에서는 두번째로
열리는 아프리카개발은행 부산총회를 앞두고 기업들의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내기 위해서입니다.

{챌리스 보아마 AFDB 부총재/"해양산업,물류의 중심지인 부산 기업들이 아프리카에서 좋은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무엇보다 사드규제로 인해
중국시장의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시장에 대한
필요성이 큰 상황입니다.

{김영환 부산시 경제부시장/"사드라든지 이런 여러가지 대외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인도와 인도네시아 아프리카란
미개척지 진출까지,
사드 피해로 인한 시장 다변화 노력은
더욱 적극적이고 공격적이 되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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