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홈 개막전

{앵커:잠시 뒤면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의 홈개막전이 시작되는데요.

지난 주말 천적 NC를 상대로 2연승을 챙긴 롯데가 3연패중인 넥센을
상대합니다.

지금 현장을 연결해보겠습니다.
현승훈 기자 나와주십쇼}

네 저는 지금 사직야구장에 나와있습니다.

잠시 후면 롯데와 넥센의 사직 홈
개막전이 시작되는데요.

사직의 봄을 기다렸던 많은 홈팬들이 평일이지만 일찌감치 야구장을 찾아 관중석을 속속 채우고 있습니다.

오늘 롯데는 개막 3연패에 빠져있는 넥센을 상대로 첫 홈경기를
벌입니다.

롯데는 박세웅 투수가 2년 연속 홈 개막전 선발투수라는 중책을 맡았고 3연패에 빠져있는 넥센은 올해부터 새롭게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한 최원태 투수가 선발로 등판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롯데가 지난 주말 천적 NC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고 홈팬들을 맞이한 터라 경기전 자신감이 넘쳐보였습니다.

그리고 사직구장을 찾은 팬들의 관심사는 뭐니뭐니해도 이대호 선수입니다.

6년만에 홈팬들 앞에 서게 될 이대호 선수가 개막축포를 터트려 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롯데는 홈개막전 매진에 실패했는데요. 오늘 현재까지 입장한 관객수는

구단도 홈개막전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야구장 광장에는 다양한 롯데자이언츠 캐릭터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선수들도 새 유니폼인 부산의 시화 동백의 색깔을 가져온 이른바 동백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릅니다.

롯데는 이번주 넥센전을 시작으로
주말 LG 3연전까지 홈6연전을
치르게 됩니다.

지금까지 롯데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는 사직야구장에서 KNN 현승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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