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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세일로 불황 돌파구 찾는다

{앵커:
장기 불황속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유통가가 다양한 할인 행사로 고객모시기에 나섰습니다.

특정 요일을 지정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가 하면, 365일 상설
할인매장도 신설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형마트 식품 코너입니다.

첫 선을 보인 노지 햇감자와
파프리카를 사려는 주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추와 미나리 같은 봄 채소와
딸기, 참외 등이 많게는 절반까지
할인행사가 진행중입니다.

{박경미/부산 화명동}
"오늘도 양파 같은경우 세일해주니까 좋네요,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으니까 도움이 되죠."

소비 촉진을 위해 할인행사를 벌여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성호/대형마트 기획담당}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을 사고, 함께 다른 물건도 구매하니까 농산물 마진을 최저로 본다 하더라도 운영 될 수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시내 중심가의 한 백화점은
목 좋은 장소의 매장 전체를
할인행사장으로 꾸몄습니다.

단일품목 위주의 할인 행사에서
벗어나 복합 상품으로 구색을 갖춰,
소비활성화와 협력업체 재고 소진의
1석 2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정호경/백화점 홍보팀장}
"불황속 쇼핑 부담이 크다보니 소비진작을 위해 상시 운영되는 행사장을 신설하게 됐습니다."

유통가가 다양한 할인행사를 갖고
계속된 경기 불황속의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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