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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 군단 변신 롯데, 팀 홀런 1위

조회수934의견0

{앵커: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경기당
평균 2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시즌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연일 시원 시원한 홈런포와
장타를 쏟아내며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습니다.

현승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9회말 6대6 동점에서 터진 대타
오승택의 끝내기 홈런.

6년만에 홈 타석에 선 이대호 선수는 투런홈런으로 복귀신고를 합니다.

최근 2년동안 팀홈런 하위권이었던
롯데는 현재 팀 홈런 17개로 1위,
10개 구단 전체의 1/4를 때려 내고
있습니다.

17개 홈런 가운데 이기는 경기에서
15개가 터져 영양가도 만점입니다.

특히, 지난 2일 NC전에선 5개의
홈런이 터져 NC트라우마를 단번에
날렸습니다.

홈런 10위권에 롯데 선수만 5명,
전체 구단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이처럼 올시즌 롯데의 장타가 늘어난 이유로는 역시 이대호 효과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이대호에 대한 상대투수의 부담때문에 다른 타자들과의 정면승부가 늘어났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팀내 경쟁으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또 주장으로서 선수들을 독려하며
분위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오승택/롯데자이언츠 선수/"일단 제가 벤치에서 실수했는데도 대호형이 그러더라고요, 대호형이 잊어버리고 그냥 직구 세게 돌리고 나오라고 하더라고요.}

올 시즌 초반 소총부대 꼬리표를
떼어내고 화끈한 화력을 선보이고
있는 롯데.

야구팬들을 더욱 흥분시키고 있습니다.

KNN 현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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