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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법정관리시, 계약취소 잇따를듯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추가지원이
거부되면서 사실상 법정관리에
들어갈 경우, 현재 건조중인 114척의 선박 상당수가 계약 취소될 전망입니다.

조선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114척 가운데 건조계약 취소 조항이
있는 선박이나 설비는 모두 96척이며,
최악의 경우 절반 가까이 계약 취소가
발생할 전망입니다.

계약이 취소될 경우
해외 선주들은 곧바로 선수금 환급을
요청할 수 있어 보증을 선 금융기관의 부담도 커질 전망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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