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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코노미! 재테크도 달라야

{앵커:혼밥, 혼술, 혼놀, 혼자가는 여행인 혼행까지,
요즘 1인 가구가 늘면서 생긴
유행어가 낯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일코노미라는 단어는 어떻습니까?

일인에 경제를 말하는 이코노미를
결합한 신조어인데요,
이들을 위한 금융상품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올해 36살인 김모씨는
아직 싱글입니다.

가장 듣기 싫은 말 가운데 하나가
혼자인데 돈 쓸데 있냐 한턱 내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혼자이다 보니
고민은 더 큽니다.

{김모씨 /"물론 제 삶을 즐기는 것도 중요한데 한편으로는 집값이나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이 있죠."}

한 국내 금융사가 내놓은
상품입니다.

1인 가구에 맞게 다양한 서비스를
접목했습니다.

이처럼 최근들어
금융사들이 1인 가구 맞춤형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습니다.

1인 가구 재테크 핵심은 바로
의료비 마련으로 보장성 보험은 필수적이라는게 전문가의 설명입니다.

{황윤실 BNK 부산은행 자산관리팀장/"본인의 치료비를 꼭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보험이나 간병보험 실손보험은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100세까지 행복한 삶을 즐기기 위해서는 국민연금,퇴직연금,연금저축등을 활용해 현금 흐름 확보도 중요합니다.

연령대별 재테크도 다른데
20~40대 나홀로족은 주택자금 마련에,
50대이상 중장년층의 경우 생활자금에 중점을 둬야 합니다.

빠르게 늘어나는 1인 가구,
삶의 형태가 변하는 만큼
재테크의 방법 또한 달라지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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