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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야권 경남에서 '대약진'

{앵커:4.12 재보궐선거는 비록 저조한 투표율 속에 치러졌지만 조기대선을 앞두고 민심의 행방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부산경남에서는 모두 11곳에서 선거가 치러졌는데 특히 경남에서 야권 후보들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남도의원 선거는 두곳에서 치러졌습니다.

양산제1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성훈 후보가,

남해군선거구에서는 야권성향 무소속 류경완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기초의원 선거는 부산 1곳, 경남 8곳에서 치러졌습니다.

부산 강서가선거구에서는 자유한국당 박상준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김해시가선거구에서는 민주당 하성자 후보가,

김해시바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광희후보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거제마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대봉 후보가.

함안 라선거구에서는 자유한국당 이광섭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창녕 라선거구에서는 바른정당 김춘석 후보가,

양산 마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서진부 후보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하동 나선거구 당선자는 무소속 박성곤 후보였고,

합천 나 선거구는 한국당 신명기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선거가 치러진 11곳 가운데 10곳이 구 새누리당 의원들 지역구로, 이 가운데 민주당이 김해,양산,거제 5곳 선거구에서 당선자를 내며 약진했고

자유한국당은 부산*경남 합쳐 3곳, 바른정당 1곳, 무소속이 2곳에서 당선자를 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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