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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몰카 범죄, 경찰 일제 점검

조회수1.94K의견0

{앵커:
몰래카메라 범죄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낮기온이 올라가면서 여성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면 몰카 범죄에
대한 우려도 그만큼 커지는데요.

경찰이 탐지기까지 동원해
일제 점검에 나섰습니다.

황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자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걸어나오고 뒤따라 나온 다른 여성이 수상한 듯
쳐다봅니다.

앞서 나온 여성은 사실 변장한 30대 남성으로 화장실에 들어가 녹음을
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지난해 9월 경남 창원에서는 3년동안 학교 화장실 등에 몰카를 설치해
촬영한 30대에게 징역 8년의 중형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몰카 범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경우, 5년간 무려 10배나 증가했고, 다중이용시설이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여성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경찰이 몰카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점검에 나섰습니다.

화장실 구석구석을 몰카 감지기로
확인합니다.

{성인숙/부산 중부서 여성청소년과 경사/"최근 몰카를 쉽게 구할 수 있고 종류가 다양해서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경찰에서는 범죄 예방활동을 통해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해외의 경우, 몰카 판매나 구매가 모두 상당히 까다로운 반면, 우리나라에선 온오프라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어 범죄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 몰카 장비에
맞춰 경찰의 단속과 법적인
안전장치 마련에 대한 요구도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KNN 황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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