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부산 다대포와 감천 해역에서 검출된 패류독소가 점점 농도가 높아지고 발생해역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4일에는 영도구 태종대 연안, 12일에는 패류 양식장이 밀집한 경남 진해만에서도 패류독소가 검출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바닷가 바위에서 자연산 진주담치 등을 채취해서 먹는 것은 피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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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2072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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