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농업정책 아시아 4개국 자매도시에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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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아시아 4개국 자매도시 농업 분야 관계자 16명을 초청해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국제연수 농업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수에는 필리핀 세부, 캄보디아 프놈펜, 몽골 울란바토르, 라오스 비엔티안의 농업 및 국제교류 관련 공무원과 대학교수 등이 참가합니다.

이들은 연수 기간에 한국과 부산의 농업정책 및 농촌지도 성공사례를 배우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부산의 농업을 체험할 계획입니다.

연수단은 엄궁농산물도매시장 등의 부산의 농업 관련 기관을 둘러보고 부산대 생명자원과학대학을 방문해 한국의 농업교육과정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 이달 20일부터 열리는 부산도시농업박람회와 국제 치유농업 심포지엄에 참가하고 부산 강서구의 농가에서 벼 육묘 관리기술을 직접 배우는 기회도 가집니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개발도상국 자매도시를 대상으로 농업 분야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농업 관련 사업을 구상하고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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