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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살리기 합의

{앵커: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추가지원이
담긴 채무재조정안을 국민연금이
받아들이기로 오늘(14) 결정했습니다.

다음주에 열릴 채권자 집회에서도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추가지원 역시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막판까지 협상을 벌인
국민연금공단과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을 살리는데
합의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회사채 상환을 보장하는 확약서 작성과 전용계좌 개설, 또 2019년까지 추가자금지원의 절반 이상 상환등 일정계획입니다. (CG 끝)

국민연금과 산업은행 모두
막판까지 고심한 끝에 한발씩
물러나면서 합의가 성사됐습니다.

국민연금이 채무 재조정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면서 다음주 초 열릴 채권자집회에서도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채무 재조정은 최종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채무재조정안이 다음주
최종적으로 통과되면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2조 9천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이
실행됩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추가지원을 전제로 올해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성립/대우조선해양 사장(지난달 24일)/부채비율 300% 가량의 건실한 회사로 변신해 있을 것이고, 올 9월 이후 재상장되면 출자전환한 주식의 회수도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다음주 채권자집회 이후
워크아웃에 대한 계획을 밝히겠다는 내용의 공시를 해 구체적인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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