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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등록 시작, 본선 레이스 개막

{앵커:
오늘(15)부터 이틀 동안
대선 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유력 후보 5명도 모두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각 후보들은 저마다의 정책 행보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선 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15),
후보들 가운데 유일하게 부산을 찾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보수대통합 결의대회'를 열고 부산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특히 지금이 휴전 이래 최고의
안보 위기라며 안보 이슈에
집중하면서 보수 지지층의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추후-"남부권에 핵균형을 이루겠다. 같이 핵을 가지고 있으면 절대 전쟁이 날 수 없습니다. 다 죽으니까요."}

이어 부산해양특별시 지정과 김해신공항 활주로 연장등 부산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민심에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정책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추후-"지금 제가 하고 있는 공약들은 확실한 실천 의지를 가지고 하는거다는 것을 믿어주시고, 반려동물은 저도 반려인이기때문에 더더욱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대통령 선거 대책위원회는 오늘(15) 출범식을 갖고
새로운 대한민국과 더 좋은 경남을 위해 진정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후보등록에 나선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후보등록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의원직을 사퇴하며
대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추후-"저는 오늘 의원직을 사퇴하겠습니다. 승리로 가는 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 후보를 지지하는 '안철수와 국민희망' 부산 모임은 출범식을 열고 공식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도 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참가했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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