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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휴일 민심잡기 총력

{앵커:
19대 대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내일(17)로 다가온 가운데,
대선 후보들은 세월호 추모식에
참석하는 등 민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지역에서도 바른정당 부산선대위가
출범했고, 각당 부산 선대위는
부활절 예배에 참석하는 등
민심잡기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문재인 후보는 안산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미수습자 9명의 온전한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더불어민주당 후보/"새 정부는 곧바로 제2기 특조위를 구성해서 모든 진실을 낱낱히 규명하겠습니다."}

안철수 후보도
끝까지 모든 진실을 밝히고,
책임져야 할 사람은 반드시 책임지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철수/국민의당 후보/"그 희생에 너와 내가 없습니다. 진실을 밝히는 일에 국민 모두가 끝까지 함께 나서야 하는 이유입니다."}

홍준표 후보는
국가대개혁 비전 선포 기자회견에서
전술핵무기 배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청년들과의 소통의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홍준표/자유한국당 후보/"이 땅의 청년들과 서민들의 어려움을 대통령이 직접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유승민 후보는
참전 명예수당과 상이 보상금 인상 등과 같은 보훈 공약을 발표했고,

심상정 후보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부의 과감한 선도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역에서는 바른정당 부산시당이
부산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대선 승리를 결의했습니다.

{김무성/바른정당 의원/"우리 하는데까지 해봅시다. 하다가 하다가 안될 때는 다른 길을 한 번 모색해보겠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부산 선대위도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하는 등 휴일 민심잡기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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