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경찰서는
고가의 치과용 의료장비를 훔친 혐의로 납품업자 41살 김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015년 11월
부산진구의 한 치과에서
1천 2백만원 상당의 치과용 엑스레이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부산진경찰서는
고가의 치과용 의료장비를 훔친 혐의로 납품업자 41살 김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015년 11월
부산진구의 한 치과에서
1천 2백만원 상당의 치과용 엑스레이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