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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 4월17일

한 주를 시작하는 오늘은 튼튼한 우산 준비하셔야겠는데요, 부산을 비롯한 경남 해안지역은 최고 70mm, 경남 내륙은 최고 50mm 정도의 꽤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게 내리겠고, 해안지역은 강풍 예비 특보까지 내려져 있으니까요,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대비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비구름이 한반도 상공을 덮으면서 제주와 남해안에는 비가 오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비는 곧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오후에 서쪽지역을 시작으로 서서히 그치겠습니다.

경남지역 오늘 아침기온은 어제보다 4,5도 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다만 낮 기온이 어제보다 내륙은 10도가량이나 낮아서 종일 서늘하겠는데요, 낮 최고 밀양 19도, 창원과 거제 18도가 예상됩니다.

부산도 낮 최고 18도로 어제보다 낮겠고, 강풍특보 속에서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특보 속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비는 잠시 쉬어가다가 목요일 오전에 또 한차례 지나겠고요, 기온은 평년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두 공항 모두 비가 오는 가운데, 김해 공항은 바람까지 다소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항공기 결항은 없는 상태입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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