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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아침신문 읽기

4월 18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 보시겠습니다.

5월 첫주 황금연휴에 대기업 직원들은 최대 9일간 휴가를 즐기는 반면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그림의 떡' 이라는 기사입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징검다리 연휴에 들어가면 연차 등을 이용해 최장 9일간의 휴가가 가능한 상황인데,

고질적인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의 경우 대기업 등의 납품 기일을 맞추기 빠듯하거나 생산 계획이나 업종 성격에 따라 공장 가동을 멈출 수 없는 업체의 경우 직원들 휴가로 대체인력 확보에 따른 추가 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입니다.

다음은 국제신문입니다.

해마다 해파리 피해가 급증하는데 해파리 차단막 설치를 위한 국비 지원이 끊겨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 등에 비상이 걸렸다는 기사입니다.

지난해 해운대해수욕장의 경우 해파리에 쏘인 피해자는 191명으로 집계돼
전년도에 비해 4배이상 늘었고, 송도해수욕장 등 다른 해수욕장에서도 해마다 10건 가량의 해파리 쏘임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개체수 증가 때문으로 분석되는데, 해파리 사고를 막을 국비 지원이 끊기면서 해운대구는 일단 자체 예산을 투입해 해파리 차단막을 설치하고 수거에 나설 예정이라는 소식입니다.

다음은 경남도민일보입니다.

현금입출금기 사용시 출금*송금 수수료가 은행마다 제각각이라는 기사입니다.

수수료는 은행에 따라 다르고 시간과 금액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수수료가 들지 않는 시간대와 최소 5~6백원에서 많게는 천원이상 발생하는 수수료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기본적으로 각종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거나 급여 이체와 같은 우대 통장을 이용하면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고 신문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남신문보시겠습니다.

김해시가 드론을 활용해 재산세 과세자료조사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김해시는 정확한 과세자료 확보를 위해 오는 5월말까지 재산세 과세자료 일제조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드론을 통한 실제 현장확인작업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재산세 부과를 위한 과세자료확인은 항공촬영자료를 주로 활용했지만 개발속도가 빠른 김해의 경우 시차가 발생해 민원이 커지자 드론을 활용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끝으로 경남일보 보시겠습니다.

지방은행을 중심으로 자영업자 대출의 연체율이 급등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 경남 등 6개 지방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0.7%로 국민, 신한 등 6개 시중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의 2배 수준이라는 기사입니다.

지방은행의 자영업 대출은 신용과 장기 대출의 비중이 크고 대출금액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위험관리가 필요하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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