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명소에서 결혼식을…부산드림결혼식 지원

앞으로 부산의 예비부부들은 F1963, 부산시민공원, 아미산전망대 등 자신들이 원하는 부산의 명소에서 “나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됩니다.

부산시는 예비부부가 원하는 부산만의 특색 있는 공간을 결혼식장으로 제공하는 “부산드림(Dream)결혼식” 사업을 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부산드림 결혼식은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두 집안의 행사로 여겼던 전통 결혼식 개념에서 벗어나 부부가 되는 두 사람에게 집중하는 부산드림 결혼식은 지난 17일부터 예비부부의 사연을 받아 이르면 다음 달에 1호 부부가 탄생할 예정입니다.

결혼식 신청 자격은 40세 이하의 미혼남녀로 부산에 거주하면 됩니다.

예비부부 탄생의 사연을 담은 “나만의 결혼이야기”와 원하는 결혼 방식을 작성한 부산드림결혼계획서를 부산시 홈페이지에 올리면 선정 절차를 거쳐 예비부부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결혼식을 하게 됩니다.

부산시는 신랑, 신부가 스스로 결혼식을 준비하려는 의지, 가까운 분만 모시고 의미있는 결혼식을 올리려는 미혼남녀를 우선 선정할 예정입니다.

결혼장소는 부산의 산과 바다, 문화가 어우러진 야외, 공원, 문화공간은 물론 예비부부의 추억이 담긴 장소로 예비부부가 신청하면 됩니다.

부산드림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에게는 하객 음식을 제외한 웨딩 플래너, 예식 장소 및 현장조성, 예복, 헤어 등을 지원합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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