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1호선 다대 구간 20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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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1호선 다대 구간(신평역∼다대포해수욕장역)이 20일 오후 4시 개통합니다.

부산교통공사는 당일 오후 2시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등 각계 인사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대 구간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동매, 장림, 신장림, 낫개, 다대포항, 다대포해수욕장(몰운대) 등 6개 정거장과 회차시설 1곳을 건설했으며 2009년 11월 착공해 7년여 만에 개통합니다. 전체 사업비는 9천590억원입니다.

서부산권과 부산 도심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체계 구축으로 인근 시민과 공단 근로자의 교통 편의가 개선됐습니다.

신평역에서 다대포해수욕장까지 지하철로 이동하는 시간은 14분으로 버스를 이용할 때(27분)보다 13분가량 단축됩니다.

또 다대 구간 개통으로 다대포해수욕장, 몰운대, 을숙도 등 명소를 찾는 관광객도 증가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할 것으로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의 출·퇴근 시간 전동차 운행 간격은 4∼4.5분, 평상시는 6∼6.5분입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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