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융복합컨텐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부산시가 추진중인 부산 가상현실,VR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투자유치가 성사됐습니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VR업체인 앱노리 등 3개사가 세계적인 VR 선도기업인 대만의 HTC HIVE(하이브) 를 통해 직접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HTC HIVE 본사로부터 펀드와 기술지원 등 멘토링을 제공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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