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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성세환 회장 구속,동남권 경제 악재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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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역 최대 금융그룹
BNK금융지주 성세환 회장이
주식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BNK금융그룹 출범 이래 최대 위기인 동시에 지역경제계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유상증자 과정에서 주식 시세를
조종하는데 관여한 혐의로
성세환 BNK금융지주 회장이
구속수감됐습니다.

함께 영장이 청구된 BNK금융지주
부사장 출신의 계열사 김모 사장도
구속됐습니다.

부산지법은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습니다.

BNK금융지주는 지난해 1월 유상증자를앞두고 지역 건설업체 10여곳에
자금을 대출해주면서 일부 자금으로 자사 주식을 매입하게 해 주가를 끌어올린 혐의를 받아 왔습니다.

검찰은 이번 주가조종에
임직원이 대거 동원된 것으로 보고
있어 사법처리 인원이 더욱 늘어날
수 도 있습니다.

BNK금융지주는 수뇌부의 구속에 따른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룹 비상경영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장 직무대행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박재경 BNK금융지주 회장 직무대행(그룹 비상경영위원회 위원장)/"그룹 비상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최근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룹의 각종 현안 추진과 고객 서비스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하지만 성회장의 구속으로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하던
각종 사업의 차질이 우려됩니다.

또 지역 기업 자금 공급역할이
위축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부산 경남 울산을 아우르는
지역최대금융그룹인 BNK금융그룹의 위기가 동남권 경제에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기사작성자 : KNN 윤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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