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Flash Player1로 보기 Flash Player2로 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1이나 FLASH PLAY2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1이나 FLASH PLAY2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황사 특수로 LG전자 공장은 '열일 중'

조회수476의견0

{앵커:하루가 멀다하고 미세먼지와 중국발 황사의 심각함을 담은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표현하면 좀 과할수 있겠지만
지금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곳도 있는데, LG전자 창원공장이 그곳입니다.

미세먼지 관련 제품들이 불티난다고 합니다.

김상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창원 LG전자 공장의 공기청정기 생산 현장입니다.

쉴새 없이 돌아가는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공기청정기들이 조립부터 포장까지, 완제품의 모습을 갖춰 나갑니다.

"황사가 발생하고 꽃가루가 날리는 요즘이 공기청정기의 최대 성수기입니다. 성수기를 맞아 생산라인이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4월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 공장에서는 이미 지난 해 전체 생산량보다도 더 많은 제품을
생산했습니다.

주말까지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고, 5월초 예정했던 최장 9일의 황금휴가도 반납해야할 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옥희/창원LG공장 RAC제조팀장"전년 대비 2배 이상 생산량이나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저희들이 휴일도 반납한 채 풀가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필터 기능을 갖춘 에어컨도 덩달아 인기입니다.

지난 해 유례없이 뜨거웠던 에어컨시장 열기가 올해도 이어지며 지난 해보다도 10% 이상 생산량이 더 많습니다.

재미를 보는 관련제품은 또 있습니다.

의류에 묻은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인 스타일러,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서 빨래건조를 꺼리는 사람들을 겨냥한 건조기입니다.

아직 생소하게 느끼는 사람도 많은 제품이지만 건조기는 지난 해보다 무려 6배, 스타일러는 3배 이상 판매량이 껑충 뛰며 가전시장에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이태주/창원 가전제품 판매점장"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사회적 이슈가 고객수요층을 자극하다보니 판매가 많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의 위협이 부른 또 다른
소비 패턴이 가전제품 시장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