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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아난 뿔처럼" 맹종죽순 채취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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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해마다 이맘때쯤이면 경남 거제에서는 땅을 뚫고 올라온 맹종죽순 채취가 한창입니다.

죽순 가운데 가장 큰 맹종죽순은
거제가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합니다.

김민욱 기자가 수확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경남 거제의
대나무숲,

높은 대나무 사이로 땅밑을 뚫고
나온 죽순들이 눈에 띕니다.

해마다 4~5월이면, 3~40cm 씩 쑥쑥 올라온 죽순을 채취하느라 분주합니다.

{신경상/거제 맹종죽영농법인대표/"바다를 끼고 있는 곳이고 비가 잦고 토질이 (비옥한) 사질양토가 돼야만 잘 번지기도 하고 잘 자라기도 합니다."}

채취한 죽순은 껍질을 제거해 물에
담궈 아린맛을 없앤 뒤 주로 가공식품으로 판매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좋고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이곳 거제에서 한해 생산하는 맹종죽순의 양은 205톤이며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원한 대나무 바람이 부는 이곳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지난 2011년 정부 지원으로 조성된
맹종죽테마파크에는 대나무 산책길이
조성돼 한해 10만명 이상이 방문했습니다.

{김금란, 전순희/경북 영천/"담양 죽녹원도 가봤는데 여기는 대나무가 굵다고 해야하나? 좋았어요. 한바퀴 돌아보니까 힐링도 되고 너무 좋아요."}

특히 올해는 거제문인협회 회원들이
지은 시로 만들어진 문학의 거리가
처음 선보여 일상에 찌든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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