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멸치를 즐길 수 있는
부산기장멸치축제가 오늘(21)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갑니다.
21회째를 맞은 올해 멸치축제
개막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KNN 이성림 사장, 오규석 기장군수
등이 참석했으며 풍물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각종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봄 멸치를 즐길 수 있는
부산기장멸치축제가 오늘(21)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갑니다.
21회째를 맞은 올해 멸치축제
개막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KNN 이성림 사장, 오규석 기장군수
등이 참석했으며 풍물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각종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