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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2017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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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부산경남 유일의 KLPGA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가 오늘(21) 김해에서 개막했습니다.

골프팬들도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유명 선수들의 호쾌한 샷을 지켜보며 환호를 보냈습니다.

현승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내 대표 여제들의 시원한
드라이브샷.

해마다 구름처럼 몰리는 수많은
갤러리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가 경남을
찾았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가 오늘(21)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미국진출로 불참한 지난해 우승자
박성현을 제외하고 역대 우승자들이 모두 출전해 우승 경쟁은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또 신인 선수들의 도전도 기대됩니다.

{이정은6/토니모리/"중국시합이나 개막전, 지난주 대회까지 3주동안 탑10에 들었거든요. 그것에 대해 자신감도 얻고 이번 넥센 시합도 제가 작년에 탑10에 들 정도로 코스에서 좋은 경험이 많아요. 그래서(이번에도 자신있어요.)}

이번 대회의 특징은 역시 최장거리 코스.

1라운드 결과, 국내 대표 장타자
김민선이 보기없이 버디 6개로
단독선두에 올랐습니다.

{김민선5/CJ오쇼핑/"제가 비거리가 다른 선수에 비해 많이 나가니까 조금 유리하다고 생각하는데, 작년에 아쉽게 준우승을 했는데 올해는 우승하고 싶어요.}

지역 골프팬들도 TV로만 보던
스타들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조신재, 서회원 부부/경남 창원시"저희 부부는 평소에 골프를 상당히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참가하고 있는데 올해도 역시 프로선수들의 샷을 직접 곁에서 보고 싶어서 참관하게 됐습니다.}

"명실상부 부산경남 최고의 골프대회로 자리잡은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과연 올해는 어느 주인공이 다섯변째 트로피를 들어올릴지 다가오는 일요일 김해가야C.C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NN현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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