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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공약비교-신고리5,6호기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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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후보들의 공약을 비교하고
점검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세계 최악의 원전밀집지인
동남권의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서
후보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서울에서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고리5,6호기 건설중단과 백지화에
동의하는지 시민단체가 대선후보들에게 물었습니다.

신고리 5,6호기의 현재 공정률은
20%를 넘은 상태입니다.

백지화에 동의한 쪽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원전의 건설허가 과정이 부실했다는 것을 먼저 검증하고
법 개정을 통해 백지화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의견입니다.

심상정 후보는 신고리 5,6호기는
물론 모든 원전을 단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백지화에 대해
답변을 유보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중단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동의나 부동의를 선택하기는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유승민 후보도 지진 등에 대한
대책과 안전문제가 해소될때까지
건설을 중단한다는 조건부 유보라고
답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윤종오 국회의원/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 모임/후보들 간의 온도차는 있지만 원전 축소와 에너지 정책 전환에 관한 후보들에 의지는 과거의 대선 후보들과는 결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누가 당선이 되든
신고리 5,6호기 안전성 검증을
다시 하라는 지역의 거센 요구에
맞닥뜨리게 될 전망입니다.

서울에서 KNN 전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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