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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소비 시대, 리퍼제품 인기

{앵커:
상품에는 문제가 없지만
유통기한이 임박해 가격을 내린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기다 알뜰소비시대를 맞아
전시품이나 리퍼제품을 찾는
소비층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딸기와 바나나, 키위 같은 과일이
모두 한 곳에 진열돼 있습니다.

선도에는 문제가 없지만 흠집이 나
할인판매중입니다.

우유나 치즈 등 유통기한이
임박한 유가공품은 최대 반값
행사를 하는데,
내놓기가 무섭게 팔립니다.

{김인숙/부산 전포동}
"장보기가 부담스러운데 가격 다운돼서 가계에 도움되기 때문에 자주 이용합니다."

이 점포의 경우 유통기한이
지나면 폐기될 상품들을
미리 할인 판매해 유가공품의 경우
폐기금액을 70%가량 줄였습니다.

{제현표/대형마트 부점장}
"유통기한 임박 상품에 대한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데, 품질에는 이상이 없고 가격이 저렴해 고객들이 많이 찾습니다."

리퍼상품이나 전시품에 대한
수요도 늘고 범위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새상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전시품이나 리퍼제품은
알뜰 소비족들이 먼저 알고 찾습니다.

{맹진환/백화점 홍보담당}
"전시상품이나 리퍼상품일지라도 관리를 하기때문에 새상품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고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가
일반화되면서 알뜰상품이나
리퍼제품이 불황속 실속 소비
트랜드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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