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동산 거래 증가로 백화점 가구판매장 활기

부산지역 부동산 거래가 증가하면서 유통업체의 가구판매장에도 활기가 돕니다.

24일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가구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8.9%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진행된 봄 정기세일 기간 매출만 놓고 보면 전년보다 13.3%나 늘어났습니다.

백화점은 아파트 거래량과 신규 입주 물량 증가 덕으로 분석했습니다.

온나라부동산정보 포털을 보면 올해 2월 부산의 부동산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4%나 증가했습니다.

부산지역 신규 입주물량은 전년보다는 줄었지만 올해 1분기에만 6천 가구에 달했습니다.

재건축·재개발의 영향으로 부산에서는 올해만 4만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춰 지역 유통업계는 내달부터 대규모 가구 할인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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