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부터 도벽…식당서 10만원 훔친 20대 구속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자신이 종업원으로 일했던 식당에 몰래 들어가 현금출납기에서 돈을 빼간 혐의(절도 등)로 S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달 8일 오후 1시 55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식당에 침입해 현금출납기에 있던 돈 1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무직인 그는 올 초 해당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며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절도 16회를 포함해 전과 17범인 신 씨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쳐 소년원에 수감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는 집을 나와 지인이나 친구 집을 전전하며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범행을 조사한 뒤 S 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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