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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터널 차량 화재, 120여명 대피

{앵커:
어제(24) 오후, 부산 광안터널을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터널 안은 순식간에 희뿌연 연기로
뒤덮혔고, 120여명이 긴급대피했습니다.

이태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터널 안이 희뿌연 연기로 가득합니다.

차량 운전자들이 하나 둘 빠져나옵니다.

어제(24) 오후 5시 15분 쯤
부산 도시고속도로 광안터널에서 문현방향으로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곳은 광안터널 입구에서
3백미터 지점입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차량 운전자 등 120여명이 터널 밖으로 긴급대피했습니다.

차들이 몰린 퇴근길,하마터면
대형 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터널 통행은 1시간 넘게 통제됐고
이로인해 이 일대는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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