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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고용 등기 싹쓸이 법인 적발

부산지검 법조비리 단속 전담반은
브로커를 고용해 4만건에 달하는
지역 등기사건을 수임한 혐의로
모 법무법인 대표변호사
62살 A 씨 등 2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4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부산과 대구에
법무법인 사무소를 두고, 전직
시중 은행 지점장 등 15명을
브로커로 고용해 56억원 상당의
은행권 등기 사건을 수임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브로커 등 16명은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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