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에서 부산연안 해무 관측

지난 16일 부산 해안을 뒤덮은
해무가 고도 3만 6천㎞에 있는
해상관측위성에서 촬영됐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당시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공개한 사진을 보면
16일 오전 광안리 일대를 뒤덮고
있던 해무가 낮 12시를 지나면서
용호동쪽은 서서히 사라진 반면
해운대 마린시티에는 여전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양과학기술원은
1시간 간격으로 하루 8회 관측하는
천리안위성 1호를 통해 해무의
이동과 확산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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