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과 경남도교육청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중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농촌체험과 진로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도내 5개 학교 학생 6백여명이 도내 팜스테이마을 5곳에서 영농체험을 하며 농촌의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진로교육을 받는 형태로 운영됐습니다.
경남농협과 경남도교육청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중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농촌체험과 진로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도내 5개 학교 학생 6백여명이 도내 팜스테이마을 5곳에서 영농체험을 하며 농촌의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진로교육을 받는 형태로 운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