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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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가볼만한 경남의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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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종교적 의미가 깃든 경건한 날 또
누군가에게는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시킬
단비 같은 날 석가탄신일.

매년 음력 4월 8일은 부처님 오신 날
즉 석가탄신일인데요.
석가탄신일은 1975년부터 지금까지
국가 지정 공휴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경남의 가볼 만한 사찰을 소개합니다~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경남의 사찰은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한 곳인 양산 통도사입니다.
고풍스러운 자태와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있어
양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이기도 한데요.

우리나라 최초로 대장경을 봉안하는 등 우리나라
사찰 중 유형 불교문화재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양산 통도사!
특히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 통도사에서 약 10분만 걸어가면 서운암이라는
암자가 있는데요.
야생화와 장독대가 어우러져 뿜어내는 자연적이고
향토적인 광경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정화시키는데
최고라고 합니다.
서운암 주변에 피어있는 100여 종의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매년 봄 들꽃축제가
열리기도 하는데요.

이번 석가탄신일에 양산 통도사를 찾는다면 서운암도
꼭 한 번 들러보세요~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사찰은 합천 해인사인데요.

해인사는 매화산을 앞에 두고 명산인 가야산을
뒤로 지고 있어 주변 경관이 아주 뛰어나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불보사찰 통도사, 승보사찰 송광사와 함께
한국의 3대 사찰로 꼽히고 있는데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팔만대장경을 비롯해
70여 점의 유물을 보유하는 등 한국 불교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자연 속에서 옛 선조들의 지혜를 느끼고 싶다면 합천
해인사로 떠나보세요~

다음은 사계절 중 봄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사찰!

화개장터에서부터 이어지는 십리 벚꽃 길의 끝에
중후하게 자리 잡은 쌍계사
쌍계사로 들어가려면 경남유형문화재 제86호인
일주문을 지나야 하는데요.

일주문을 지나 조금만 더 들어가면 대웅전을 볼 수
있습니다.
대웅전은 보물 제500호로 조선시대 불교 목조
건축 형태를 잘 보존하고 있어 중요한 역사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또한 대웅전 안에 모셔진 불상과 그 뒤에 걸린
그림마저 보물급 문화재라고 합니다.

이렇게 쌍계사의 곳곳에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담긴
문화재들이 많은데요.
절의 경건함이 한껏 느껴지는 곳입니다.

경남의 가볼 만한 사찰 네 번째!
바로 밀양 재약산에 있는 표충사인데요.

표충사는 임진왜란 때 큰 공을 세운 사명대사의
충혼을 기리기 위해 국가에서 명명한 절이라고
합니다.

불교와 유교의 이념이 공존하는 표충사!
국보 제75호인 표충사청동은입사항완과
보물 제47호인 3층 석탑이 그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 건국을 위해 100일 기도를
드린 곳이 어딘지 아시나요?
바로 기암절벽으로 유명한 남해 금산 그 정상에
보란 듯이 자리 잡고 있는 보리암입니다.

보리암은 신라 신문왕 때 원효대사가 세운
고찰인데요.
동해의 낙산사 홍련암, 서해 강화도 보문사를 비롯해
전국 3대 기도 도량 중 하나라고 합니다.

보리암으로 걸어가며 마시는 맑은 공기와 눈 앞에
넓게 펼쳐진 바다가 자연을 몸소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경남의 사찰은 경남 산청
방장산에 있는 대원사입니다.
대원사는 신라 진흥왕 시절에 창건되었고 현재는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처라고 하는데요.

주변이 온통 숲으로 우거져 있어 풍경과 공기가 좋은
곳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즐기거나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많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특히 대원사에서 훤히 내려다 보이는 대원사 계곡의
맑은 물소리가 절로 감탄을 자아내는데요.

사찰에서 한 번, 계곡에서 두 번 몸과 마음을
정화해보는 건 어떠세요?

모처럼 쉬는 날이지만 마냥 집에서 쉬지 마시고
이번 석가탄신일에는 가족과 함께 근처 가까운
절에 가셔서 기념행사도 즐기고 주변 경치도
감상하면서 더 의미 있는 공휴일을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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