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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5월의 문화공감

조회수3의견0

문화란 정신적·물질적으로 교양을 얻는 것인데요.
문화생활은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다양한 곳에서 문화와 공감을 할 수 있는 시간,
문화공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장인 조각가 문신

문신은 조각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원래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였다고 하는데요.

국내에서 작품 활동을 하다 1961년
프랑스로 가면서 기존과 다른 새로운 작품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남들이 잘 다루지 않는 견고한 목재를 사용해
조각품을 만들었는데요.

특유의 개성적인 시메트리 조각으로
파리 화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세계적으로도 이름을 알렸다고 합니다.

인터뷰 : 문신 선생님은 파리를 중심으로
국제적으로 활동하시면서 많은 명성을 얻으셨고요.
그 명성을 뒤로한 채
미술관 건립을 위해서 1980년 이곳으로
영구 귀국을 하셨습니다.
그 후로 1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미술관을
직접 설계하고 건축하셨습니다.
1994년 문신미술관이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하는
문신미술관은 1994년부터 작가 문신의 작품을
보존하고 전시해왔는데요.

고향에 미술관을 바치고 싶다는
작가의 뜻에 따라 2003년부터 문신미술관이
창원시립미술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문신미술관

지역예술뿐만 아니라 지역시민에게도
보다 가까운 문화공간이 되고 있는데요.

지금 문신미술관에서는 조각가로서의 문신과
화가로서의 문신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인터뷰 : 이번 전시는 1960년대 문신 예술을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문신선생님은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약으로 1961년
프랑스로 건너가셨습니다.
그곳에서 기존에 추구하던 작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게 되는데요.
추상 유화 작품과 추상 조각 작품을
시작하시게 됩니다.
이 시기의 작품들은 자료들도 많이
남아있지 않고 그런 기록들도 많이 없어서
그간에 선보이지 못했었는데요.
이번 전시를 통해서 문신 선생님의
알려지지 않았던 초기 작품들, 그리고 실험적인
작품들, 미지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그런 전시회가 될 것입니다.

‘1960년대 문신 미지의 세계전’은 작가 문신이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창작한 초기 작품을
볼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작가의 작품과
사진자료 등 문신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파리 체류시절 스페인 친구의 초상을
그린 작품’ 등 유화 8점과 조각 7점,
드로잉 59점 등 문신작품 80여 점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특히 이번에 처음 선보인 드로잉 20여 점과
문신 작가가 자신의 작품과 함께 찍은 사진은
전시회 관람의 가장 큰 묘미입니다.

문신미술관 제1전시관에서는 작가 문신의
가장 큰 특징인 브론즈, 흑단, 쇠나무 등
흔하지 않은 재료들로 만들어진 작품들을
상시 볼 수 있고요.

제2전시관에는 조각을 위주로 한 기획 전시도
열리고 있습니다.

주변으로 이어지는 야외 전시장에서는
대형 야외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문신의 예술세계를 한층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문화의 날 행사로
창작작품을 만들 수 있는
조각 체험 교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전시작품을 감상하고,
종이나 점토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직접 원하는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체험을 원하는 체험객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고 있는데요.

특히 미술관에서 직접 자기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어린아이들에게 인기만점입니다.

인터뷰 : 어린이들이 미술관을 방문해서
작품을 볼 때 어려운 부분도 있고,
약간 딱딱한 느낌을 받을 수가 있는데,
미술관에서 작품감상이 아니라 만들기 체험을
함으로 해서 추억이나 기억들을 되새기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창원의 자랑스러운 작가, 문신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문신미술관

처음만나는 1960년대의 문신의 작품들은
5월 21일까지 계속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현대 예술 작품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는
작가 문신의 작품들을
문신미술관에서 만나보세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소개합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가족무용극 ‘오즈성의 마법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즈성의 마법사는 주인공 도로시가 진정한
지혜와 용기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많은 교훈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연을 보며 춤을 추는 등
좀 더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데요.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한 작은 이벤트라고 하네요~

다음 색다른 클래식 연주회 소식!

5월 16일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지휘자로 변신한 개그맨 김현철이
유쾌한 클래식 연주회를 선보입니다.

유쾌한 해설과 지휘 퍼포먼스 그리고 정상급
연주자들의 고품격 연주가 만났는데요.

웃음과 감동, 짜릿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색다른 클래식 공연!

클래식이 어렵다는 편견은 버리고 가족과 함께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즐겨보세요~

마지막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효사랑 콘서트 소식입니다.

198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가수 윤수일과
트로트계의 부흥을 이끌었던 최진희의 무대가
KBS창원홀에서 펼쳐집니다.

5월 13일 단 하루! 오후 3시와 7시에
만나볼 수 있는데요.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효도 선물!

올해 어버이날은 효사랑 콘서트 티켓으로
부모님께 사랑을 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공연을 보더라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게 가장 의미 있는 거 아닐까요?

가족과 함께 마음이 따뜻한 5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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